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찰스 배비지(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Carnival]] === 2화에서 등장. 바텐더 모리어티의 술집에 들어가 [[프랑켄슈타인(Fate 시리즈)|빅터의 딸]]이 자신을 거의 로봇 취급을 해서 고민하는 것을 토로한다. 모리어티는 그의 인격적인 면을 자신은 이해하고 있다 말하고 외장을 바꿔야 된다며 그를 꼬드기고, 그렇게 인간형으로 외형을 바꾸고 정장을 입고 딸을 찾아가는데... 그를 알아보지 못한 프랑은 어째서인지 분노하며 보구를 날려버렸다(...) 방 밖에서 바텐더가 '자기 자신의 평가와 타인의 평가는 항상 일치할 수는 없다' 라는 멋들어진 말을 내뱉다가 '''"그리고 프랑의 파파는 나만이면 되니까~"''' 라고 지껄인 것을 보면 모리어티의 계획일수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